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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재능을 끌어내기 위한 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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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재능을 끌어내기 위한 필기

바다버섯 2019. 7. 28. 18:44

보통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들은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필기를 잘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숙제를 내줘도 미루고 제출하는 장날이 되면 그 순간에 후딱 써서 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필기를 쓰는 것에 대해서 왜 안 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필기를 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필기를 하려고 하면 막는 심리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은 블록 현상이라고 합니다.

 

 

블록 현상이란 지적 글을 쓰 수 있는데 써지지 않는 형상으로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며 큰 고통에 따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쓰려는데 안 써지고 괴로워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 써지고 괴로워지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블록 현상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위대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 살아내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재능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블록 현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필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요. 이것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방법들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노력이 따라와야 합니다. 먼저 필기할 때는 반드시 정자체로 또박또박 써야 합니다. 특히 생각이 폭주할수록 더 천천히 또박또박 써야 합니다. 그러면 생각 폭풍이 글과 함께 동조가 일어나게 되면서 내가 필기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또박또박 쓰는 진짜 이유는 반드시 다시 들어야다 보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생각이 폭풍처럼 폭발할 때마다 더 또박또박 썼기 때문에 필기한 내용들 펼쳐서 보면 그때 생각하던 그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 자기 자신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가 더 자연스럽게 성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필기를 자주 하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노트를 구매하고 사는 그 즉시 20퍼센트까지 그냥 무조건 써야 합니다. 그 후 이 3가지가 완벽하게 습관이 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작은 수첩에다가 필기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 꼼꼼하게 생각을 담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찰스 다윈 같은 사람도 썼었던 기법인데요. 기자가 사용하는 수첩인 몰스킨 수첩처럼 옆으로 글씨를 쓰고 이렇게 3가지가 습관이 되면 이 수첩에 필기하는 종종 집중력이 일어나고 꼼꼼하게 필기 정리를 더 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필기의 최종 단계는 수첩에 녹아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천재 에디슨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력은 바로 땀 흘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시보다 강한 땀 흘림 필기를 한다는 것은 정말 육체의 노동입니다. 이 육체노동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재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천재로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재능 있고 멋지다고 생가합니다. 단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은 이유는 더 노력을 안 하고 열심히 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공평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리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너무나도 쉬운 일이지만 필기 하나로 새 미래를 열어낼 수 있는 그런 위대한 일에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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