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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할수있는 글쓰기 두려워하지마세요.

바다버섯 2019. 7. 28. 07:11

누구나 젊을 때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더 많이 보내는 특별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이든 PC방이든 노래방 당구장 등 여러 곳이 있는데요. 이런 특별한 공간에 가게 되면 그 어느 때보다 무기력한 상황이 와도 이 공간에 있으면 열정이 불어나고 새로운 목표 의식도 생기게 되어 몰입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어떠한 공간에 따라 자신의 신체능력을 발휘하고 집중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글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긴 글에 있어 쉽게 다가가지 못할뿐더러 대부분 싫어하고 지루해합니다. 즉 시작도 안 해보고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듯이 긴 글을 읽거나 쓰는 데 있어 금방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절때 이런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 되는데요. 그건 바로 글쓰기는 재능이다라고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글쓰기는 재능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 순간 글 쓰는 데 있어 두려워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 회피를 하게 되고 회피를 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글을 쓰는 상황들을 피하게 됩니다. 글 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글 쓰는 데 있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3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처음에 말했다시피 재능 없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대가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스 렉스 교수의 밝은 연구에 의하면 누구나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한계치가 넘는 노력을 하게 되면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글 쓰는 데 있어 재능 있는 사람은 있지 않습니다. 노력을 안 했을 뿐입니다. 글뿐만 아니라 책 쓰는 데 있어 마찬가지로 글 쓰는 데 있어 계속 노력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책도 써지게 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맞춤법에 있어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 맞춤법에 있어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면 대표적으로 예시를 들면 글을 쓰는 사람이 두 명이 있는데요. 한 명은 맞춤법을 제대로 맞추기 위해 고민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의 방면 맞춤법이 어떻든 뒷전 하고 오직 내 글에 있어서만 집중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명이 글을 쓰게 됐는데 결과는 맞춤법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 그냥 글 쓰는 사람이 훨씬 더 좋은 글이 나오게 됩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가 나왔듯이 그 이유는 좋은 글은 맞춤법이 완벽하다고 해서 좋은 글이 아닙니다.

 

 

글 자체가 즉 글의 소재나 콘텐츠나 내용 등 좋은 것이 바로 좋은 글입니다. 아무리 맞춤법이 맞게 정리를 한다고 해도 논리가 맞지 않으면 그 글은 절때 좋은 글이 나올 수 없는 법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무언가를 하는 데 있어 인지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글을 쓰는 데 있어 한정된 인지 자원을 글을 쓰는 데에만 몰입을 해야 하는데 그 인지 맞춤법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해버리면 인지 자원이 분산을 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글의 수준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춤법은 글이 완성이 되었을 때 확인해도 늦지 않으니 맞춤법에 있어 두려워하지 않고 글을 쓸 때는 오직 글에만 몰입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내 글이 수준 낮은 글을 쓸 것 같은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첫 번째를 말씀드렸던 것처럼 누구나 처음은 서툴고 못하는 법입니다. 돌도 안 지난 아기한테 못 걷는다고 뭐라 하는 부모는 없을 겁니다. 심지어 아기는 일어서기 위해 수백 번의 엉덩방아를 그치는 노력을 합니다.

 

 

좋은 글은 안 좋은 글을 계속 도전하고 계속 쓰다 보면 좋은 글이 나오게 됩니다. 처음에는 절때 좋은 글이 나올 수 없는 법입니다. 그리고 글을 계속 쓰면 자신이 예전에 썼던 글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썼던 예전 글을 보고 반성하지 않거나 창피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글을 쓰는 데 있어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이란 단어를 알아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쓴 즉 과거에 쓴을 보고 창피해하신다면 성장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글을 쓰실 때 좋은 글이 안 나오거나 창피한 글이 될까 봐 절때 두려워하지 마세요.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장 사람이 아름답고 멋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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