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회사에 입사를 하거나 혹은 대기업에 들어가서 일하시는 분들 또 한 그 직업에 만족하면 원하는 삶을 이룬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떤 기업에 들어가서 회사 직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어느 날 이런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 오늘은 너의 삶의 전략은 뭐지 오늘 할 업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이런 질문들을 받게 되면 갑자기 이런 생각을 들 때가 있는데요. 그건 정말 소름 끼치게 되고 그리고 부끄러워지게 됩니다. 바로 내 삶이 아닌 그 회사의 업무에 대한 것들을 하루 종일 생각하고 전략을 짜 보는데 하지만 내 삶의 전략은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때는 집에 가서 종이를 펼치고 나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고 그다음 나 자신의 단점 또한 적어봅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들 다 적습니다. 그렇게 적다 보면 교집합이 생기고 이 교집합이 자신이 살면서 업으로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하지만 삶이 항상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는 않는 법입니다. 마라톤으로 비유하자면 다리가 아프고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더라도 숨이 엄청 차더라도 나 자신이 포기를 하지 않는 정신만 있다면 항상 결승선에 와있는 법입니다. 포기를 하지않으면 기회라는 것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물론 잘하는 게 하나도 없고 칭찬을 들어본 적이 거의 없는 인생일 지라도 이렇게 계속 실패돼서 내 인생은 이것밖에 안된다는 마음 가짐이면 영원히 바닥의 인생으로만 살게 됩니다. 이 생각들을 뜯어고치기 위해서는 인간 개조 프로젝트를 해야합니다.

 

 

먼저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인데요. 극한의 고생을 하는 일을 직접 발로 뛰어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의 관점이 변하게 됩니다. 세상이 변하고 극한의 고생을 하고 있는 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 칭찬을 한 번이라도 받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갑자기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때 무언가를 잘하는것도 칭찬을 들어본 적도 뭔가 자신 있게 하고 싶은 것들이 없다가 자신감이 생겨서 하고 싶은 일들이 생기게 되면 그때는 바로 그 하고싶은 것들을 당장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돈 벌어서 해야지 결혼하고 해야지 애 낳고 해야지 계속 생각만하게 되면 이미 꿈이 멀어져 있다는 걸 깨닿게 됩니다.

 

 

세상은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 실천하는자가 움직이듯이 꿈은 누구나 꾸지만 행동은 누구나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에 대해 두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에서 실패를 계속 경험하게 되면 어느 날 인생의 첫 번째 기회라는 것을 직감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성공의 길을 밟게 됩니다. 이렇게 성공의 길을 밟게 된 그 순간부터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을 몸소 깨닫게 되고 다시 말해 뭔가를 원하는 게 있으면 그 장소를 가서 새로운것을 몸소 느끼면서 실패를 계속 경험하여 내가 상상하지 못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원하는 걸 이루기는 방법을 알고 나서 그다음부터는 뭐든지 쉽게 하게 됩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누구나 할 수 있고 차이점은 하려고 행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삶을 관조와 관찰로 대체하지 않아야 합니다.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먼저 하려고 하세요. 열명에서 누군가 한명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먼저 나서서 해야합니다. 백 명 천명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할 때는 귀찮고 하기 싫지만 이렇게 계속 행동으로 실천을 하면 삶의 성공으로 인도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옵니다. 인생은 승부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과 회사생활도 마찬가지로 승부에 서는 반드시 이길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는 기회를 잡는 사람들입니다. 그 기회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 남들이 안 하려는 거를 할 때 기회가 생깁니다. 사회가 인정하는 길이 아닌 자기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