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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이 직원처럼 일하게 되면 깨닿게 되는 것

바다버섯 2019. 7. 29. 12:03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 생각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7일 만에 가게를 얻고 스스로 해보겠다는 생각만으로 대출을 3천만 원을 받고 사업하는 사람은 드문데요. 물론 상황에 따라 장사가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될 수도 있는 법입니다. 잘되는 이유는 그 동네에서 남이 하지 않은 장사를 하게 되면 희귀성으로 성공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사업이 잘된다는 착각으로 돈이라는 것을 집에 배우자한테 돈도 쉽게 주고 부모님한테도 용돈도 드리게 되면서 장사가 참 쉽다고 하거나 역시 내가 하면 잘 될 줄 알았어라든가 하는 생각들을 몇 개월밖에 겪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희귀성이 있는 사업아이템라고 해도 그 사업 아이템과 비슷한 프랜차이즈가 경쟁업체로 들어오게 되면 거짓말처럼 프랜차이즈에 익숙한 사람들은 프랜차이즈에만 가게 되고 그 자리에 있었던 사업장은 조용해지기 시작해집니다. 점점 할 일이 없어지자 이런 상황 속에서 책을 보던가 SNS를 뒤져보는 일들 등 하게 됩니다. 물론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다거나 SNS을 하면 그 자리에서 망하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지만 그 속에서 홍보할 수 있는 길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게 되면 상황은 급변하게 되는데요.

 

 

예를들어 SNS만 보아도 20년 동안 장사를 했던 사람이 무료로 매장을 점검해주는 글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업 또한 경력자한테 충고를 받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내 사업에 도움이 된다면 부끄럼 없이 무언가를 시도를 하면서라도 고쳐 나아가야 합니다. 물론 자신의 통장에 백만 원이 있다고 안심하시는 사람도 있는데요. 사업하시는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에 열두 시간 한 달에 두 번 쉬면서 통장에 백만 원이 있다면 그것은 망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대적인 새 단장을 한 후 자신의 사업장은 3가지나 변화하게 됩니다. 누구나 사업장은 예쁘게 꾸미고 싶어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내주로만 팔더라도 우리 가게에 줄을 설 거야 라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음식만 따져도 사람은 여러 음식을 접하고 싶어 하고 옷 또한 여러 코디를 찾는 것처럼 주로 가는 것 말고 여러 종류의 사업 아이템을 뿌려 나아가야 하는데요. 이렇게 한 가지 아이템으로만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여러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게 되면 매출은 조금씩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첫 번째로는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닌 한 가지만 잘하는 것도 아닌 사업 아이템을 다양하게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주된 일이 아니면 몸으로 때우는 일을 최대한 적게 들어가야 합니다. 주된 업무가 아닌 사소한 다른 일 때문에 최대한 손이 움직이면 주된 업무는 제대로 못하는 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퍼스널 브랜드 즉  나만의 색을 입히는 사업 장이 아닌 사업장 본인이 브랜드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색깔로 매장을 꾸미고 나만의 가치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면 고객한테는 그것이 신뢰와 믿음으로 비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3가지를 지키면서 사업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든 사업이든 생각을 한다는 것 그것이 진짜 사업장이 되는 첫걸음이란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매출이 떨어진다고 해서 한숨을 쉴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내 사업장이 문제는 무엇인지 판단하고 어떤 결정을 해내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학교 또한 무언가를 배울 때는 답이 있는 문제를 풀지만 사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햐 하는데 어떨 땐 그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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