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안받고 살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들

현재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잘 안 받고 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행동들을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마음의 균형과의 주와 즉 평정심들을 잃게 만드는 모든 것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심장이 빨리 뛰고 소화가 안 되는 거지만 실제로는 우리 몸이 잃어버린 평상심을 찾기 위해서 스트레스하고 싸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군대 비유로 해서 우리 몸에서 최고 사령부는 뇌인데요. 뇌는 평소에도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산소와 포도당을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포도당은 보통 200g인데 만약 포도당을 200g을 섭취하게 되면 뇌에서 130g을 가져갑니다. 근데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뇌가 전쟁이 3개월이 갈지 6개월이 갈지 1년이 갈지 모르기 때문에 보급품을 저장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군인이 잘 먹어야 하듯이 그래서 스트레스를 거꾸로 알파벳을 나열하면 디저트가 되고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연히 단것이 당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것과 짠 것도 아닌 먹는 양까지도 엄청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되면 신체건강이 위험해집니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온이 찾아오면 단것과 짠 것을 찾지 않게 되고 담백한 음식이 당겨지게 됩니다. 여기서 정말 참 담백함이란 글자를 잘 살펴보면 흥미로운데요. 담에 들어가는 한자 중 불화자가 두 개에 삼수변이 들어가는데요. 즉 내 마음속에 타오르는 불기둥 두 개를 물로 다스려서 하얗게 투명하게 만드는 상태가 바로 담백함입니다. 동양에서는 물을 지혜로 상징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것과 짠 것이 찾는 것이 아닌 담백한 음식을 먹으면 우리가 건강해지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처럼 예를 들어 경제적인 어려움 인간관계 갈등 어떠한 실패 인생이 위기 앞에서는 우리가 내 마음속에 타오르는 그런 불길 2개의 불길도 예를 들어 분노와 불안 우울 피해의식 등등 일수도 있는데요.

 

 

이 불길들을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다면 우리 몸은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외부의 유혹에서도 또 나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돌려 말하자면 청렴과 담배를 연관 지어서 말할 수 있는데요. 청렴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혼자 있어도 집에 있어도 내 마음의 맑은 상태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마음이 담백해져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내가 가지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내 생각 들을 간결하고 명료 부드럽게 단호하게 전달하면서 그 과정에서 상대한테 불필요한 상처를 주지도 말고 자기 자신한테도 받지도 말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불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담백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까칠한 사람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을 뜻하고 담백함이라는 것은 그런 까칠란 걸 할 수 있는 내면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 말씀드리는 담백함이라는 것은 열정이나 의욕을 갖지 말자는 것이 아닌 내가 경험한 사건을 지나치거나 나한테 일어난 일에 어울리지 않은 부적절한 감정으로 인해서 판단력이나 집중력에 장애를 받아 가지고 나중에 후회할 일을 하지 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