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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잘못을 사로잡고 싶을 땐 나를 바꾸는 말 습관 책을 추천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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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잘못을 사로잡고 싶을 땐 나를 바꾸는 말 습관 책을 추천합니다.

바다버섯 2019. 7. 30. 13:43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전해지는 속담으로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으로 한 번쯤은 들어는 보셨을 겁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또한 사용하는 말들은 그 어떠한 것보다도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비슷하거나 똑같은 문장과 똑같은 단어를 말하는 말은 억양에 따라 정말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라는 것은 참 자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르고 실수를 엄청 많이 하기도 합니다.

 

 

이 말은 사람의 마음도 확 사로잡아서 타인한테 물건을 한 번에 팔 수도 있고 대인관계가 좋아지기 위해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공기와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듯이 말도 없어진다면 절때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살면서 말실수라는 것은 정말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경험을 하게 되고 때문에 싸움까지 일어날 수도 있는데요 이거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것은 단순히 말을 조리 있고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도 아닌 우리들의 말에 있어서 정말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해 말실수를 줄여줄 수 있는도 록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말이라는 것을 좋은 습관으로 들어야 하는지는 처음에는 절때 잘 알지 못합니다. 당연히 모든 것에 처음은 잘 모르듯이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그 어떤 것과도 연관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해를 해야만 한다고 설명이 쭉 나와 있습니다. 즉 자신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공동된 의미를 잘 알 수 있게 되고 그렇게 해서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악을 하고 그다음 문제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고쳐 나아가는 방향을 잡을 수 있기에 그 누구나 이 책을 읽더라도 쉽게 이해하고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말이란 말하기와 듣기를 이 두 가지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듣는 방법과 말하는 방법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을 잘해주었습니다. 어떤 자세와 생각으로 임할 것이고 굳이 몸소로 표현을 하지 않아도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잘 나열되어 있습니다. 메모를 하면서도 읽으면 자기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될 정도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또한 타인한테도 자신감을 얻어주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행동으로 임하고 리더를 해야만 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자칫 잘못해버리면 큰 웃음 걸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 앞에서는 어떤 행동이든 말이든 하는 것에 있어 두려워하고 망설이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책은 말이라는 매체에서 자신감과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남한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방법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이야기의 중심 내용과 어떠한 일들을 결정을 내려야 할 때나 아니면 머뭇거리는 행동을 취할 때 대한 빠른 판단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각본처럼 구성과 내용이 제대로 되어 있는 각본들을 짜는 방법들도 나와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좋은 내용에다가 메모들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많은 내용들이 나와있어서 수없이 계속 메모를 계속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타인한테 어떤 사람인지 알기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하기에 전에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정복한 다음에 타인의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도 담고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저는 참 많이 변해야겠다고 생각을 들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흔히 나보다는 타인한테 입장 앞에서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기에 착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때로는 이 행동은 결코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한 번쯤은 앞서 세워봐야 한다는 것도 이 책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서고 싶은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웃음 걸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과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행동으로 바로 실천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늘 뒤로 물러서 있던 제 모습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계속 자신이 없었던 제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계속 읽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 책에 나온 내용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처음부터 잘 되진 않았겠지만은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계속해서 실천하게 되면 책에서 말한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변하기 위해서는 성격만 고치거나 변하면 된다는 그 잘못된 생각을 하고 살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고 바로잡아 저처럼 성격만 고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정말 권하고 싶네요. 자신은 손해 보기 싫어하고 자기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요 근래 현대인들에게는 조금이라도 타인을 배려하고 상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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