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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버섯
경제에 대한 기초를 알고 싶으면 경제사 여행을 읽어보세요. 본문
경제라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짤막한 지식으로는 경제에 관련된 신문을 봐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투성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경제가 안 좋다는 것은 알지만 명확하게 어떤 부분이 안 좋은지 그리고 그 이상으로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기초 정도는 알아가기 위해 저는 경제학 관련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무무 수히 많은 경제학 책 심지어 이 경제같이 어려운 개념이 영어로만 된 책 또한 엄청 많아 그 종류도 어마어마한데요.
심지어 경제에 대한 대부분의 유명한 책들은 영어로 되어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경제학 관련된 유명한 도서들은 죄다 영어로 되어 있어 정보나 공부를 하려고 해도 이만저만 아닌데요. 그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경제공부를 포기해야 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먼저 경제를 공부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게 있습니다. 그건 경제에 대한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의 경제가 무슨 학문인지도 모른 채 경제 얘기를 하는데요 하지만 경제를 알기 전에 먼저 역사를 제대로 알고 경제를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무수히 많은 종류 중에서 경제사 여행이라는 한국말로 쓰인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수많은 경제책들이 왜 영어로 되어 있는지 대한 내용도 알 수 있게 되는데요. 경제라는 개념과 시초는 외국에서 연구가 되었는데요. 이 경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한 나라는 미국과 영국입니다. 그렇게 이 경제라는 개념은 외국에서 들어오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경제라는 이 개념이 선진 반열에 설 수 있었던 게 미국과 영국입니다. 누구보다도 연구를 발 빠르게 움직여 선두로 섰고 그렇게 다른 나라보다 성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심지어 경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경제적인 개념화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던 시기는 원시인 때부터였습니다. 이러한 원시인들도 경제적인 개념을 알고 거래를 하고 살았는데요. 물론 그들은 화폐가 없는 시절이지만 대신 물물거래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물물거래가 이루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함을 느껴 고안한 것이 바로 화폐가 된 것인데요. 책에서 나온 내용은 화폐라는 것은 사람이 창조한 것 중에서 가장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내용이 나옵니다. 이유는 이 화폐라는 것은 그들의 개념과 상식을 매우 고난도의 산물이고 또한 현재까지도 이 화폐가 주는 혜택은 보면 볼수록 매우 커다란 성과를 알 수 있습니다. 이 화폐라는 것이 개발이 되었을 때 역사의 변환점을 가져오게 된 개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화폐가 탄생이 되고 그렇게 경제가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러고 나서 화폐의 활성화와 경제에서 가져온 것이 바로 산업혁명이고 말로만 들었던 산업혁명을 이 책에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게 됩니다. 영국에서 제임스 워터란 사람이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통해서 이뤄진 게 바로 산업혁명입니다.
과잉생산이 가능해진 탓에 이것으로 인하여 세계는 눈부신 발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렇게 세계는 발전해나가는 동안 해도 우리나라는 그저 학문과 글을 다루면서 청산유수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발전 후에 있었던 일들이 바로 세계공황입니다. 이러한 공황은 공장에서 많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이러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보면 욕심이 고하면 반드시 화가 된다는 말이 나오고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듯이 옛날에서 전해져 오는 말일 줄 알았지만 경제적인 개념과 원리가 전부 이 개념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인 사실을 듣고 저는 깜짝 놀랐었습니다. 경제에서는 인간이 모두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존재라고 가정해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약간 사고방식이 인간을 기계로 여기는 듯하지만 이처럼 산업혁명 이후에도 발전한 경제를 보았을 때 현재까지 여전히 변동점을 타고 있는 듯합니다. 이러한 경제가 어떻게 바꿔 나아가야 할지는 아무도 답을 못 찾을 겁니다. 지금도 금융위기다 뭐다 하면서 시끄럽지만 그 후의 일은 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하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기심이 아닌 인간의 지혜로 극 몰해 나아가야 할 숙제입니다. 너무 과학과 경제를 신봉하기보다는 인간다운 자유로운 발상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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