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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쓰기 위한 3가지 습관 본문
상대방한테 이해하기 좋은 글을 쓰는 방법들을 알아볼 건데요. 첫 번째로는 짧게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을 짧게 적어야 할까요. 그건 바로 문장을 짧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문장을 짧게 하면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짧은 문장에서 나오는 힘은 의미 전달력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사람의 기억은 4가지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주의 단기 기억 감각 장기기억 총 이렇게 4가지인데요. 우리는 무언가의 텍스트를 읽었을 때 이해하는 측면은 바로 이 단기 기억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단기 기억을 작은 용량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전화번호 하나 정도는 쉽게 외울 수는 있지만 그 숫자가 2개 3개로 넘어가게 되면 쉽게 안 외워지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즉 문장이 길어지면 단기 기억을 넘어버리는 일이 많이 발생되어 버리고 그렇게 되면 이해가 덜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장이 짧을수록 의미 전달 능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문장을 짧게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짧게 쓰다 보면 실력이 늘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길게 쓰게 되는데요. 하지만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절때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대가일수록 글을 짧게 씁니다.
두 번째로는 이야기를 잘 써야 하는데요. 사람은 이야기의 동물이고 이야기는 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이야기들이 어떠한 교훈과 그리고 주제를 그 이야기에 담겨 있을 때 그 이야기는 정말 기억에 잘 남습니다. 그럼 여기서 어떤 이야기로 글을 적어가는 게 좋을지 궁금하실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할 때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이야기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할 때 진정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진정성은 사람들한테 마음을 여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쓰려고 하면 경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계속 나의 이야기만 쓸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자신의 글에 접목시켜서 써야 하는데요. 그럼 어떠한 이야기를 접못시키는게 좋은지 궁금하실 겁니다.
이야기할만한 가치가 있는 즉 특정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이야기는 내 지인 이것을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정말 좋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을 잘 모아서 글에 접목을 시키게 되면 그 글은 최고 글이 될 것이고 글을 쓰기 전에 자기 자신의 이야기나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하면 가치가 있는 이야기 혹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충동이 드는 이러한 스토리로 잘 접목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버팀입니다. 글쓰기는 글을 쓰는 작가들한테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알려드리는 방법은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뭐하지만 그냥 쓰는 겁니다. 왜냐하면 영감이 떠올랐을 때 글을 쓰려고 하면 한 줄도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감이 떠오를 때 쓰는 건 맞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쓰는 것입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나 온바로는 생각과 행동이 다를 때 혹은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보고 있는 것이 다를 때 인지 부조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뇌는 인지 부여와 부조화를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거나 행동을 바꾸거나 아니면 내가 보이는 것을 신념에 맞게 합리화를 시켜야 합니다. 글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글 쓰려고 하는데 글은 쓰기 싫으실 때 그냥 앉아서 쓰다 보면 뇌가 착각을 하기 시작하고 글이 써지실 겁니다. 직장생활에서도 일하기 싫을 때도 계속 일하다 보면 그럭저럭 일할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글 쓰는 것도 앉아서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글을 쓰고 있게 되어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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