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버섯

보통 사람들은 혼자서는 거의 아무것도 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아닌 사람이 되기 위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 합니다. 그중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작가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건 정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나타나게 되는데요. 심지어 책으로도 제임스 클리어 저자인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비즈니스북스에서 나온 책입니다. 이 책에 내용은 이러한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습관은 복리로 작용을 하고 돈이 복리로 붙어 나듯이 습관 또한 반복되면 그 결과 또한 곱절로 불어나게 됩니다.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혹은 몇 년이 지나면서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년 5년 10년 후를 생각하면서 좋은 습관의 힘과 나쁜 습관의 대가는 현저한 차이를 드러낼 것입니다..

누구나 젊을 때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더 많이 보내는 특별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이든 PC방이든 노래방 당구장 등 여러 곳이 있는데요. 이런 특별한 공간에 가게 되면 그 어느 때보다 무기력한 상황이 와도 이 공간에 있으면 열정이 불어나고 새로운 목표 의식도 생기게 되어 몰입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어떠한 공간에 따라 자신의 신체능력을 발휘하고 집중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글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긴 글에 있어 쉽게 다가가지 못할뿐더러 대부분 싫어하고 지루해합니다. 즉 시작도 안 해보고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듯이 긴 글을 읽거나 쓰는 데 있어 금방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절때 이런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 되는데요. 그건 바로 ..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이루고 싶고, 하고 싶고, 알고 싶어 하는 직업들이 무려 16가지나 되는데요. 이 책은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직업 16가지들을 해당 분야별로 각 근무 중인 분들이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된 직업관을 알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현재 이 업체에서 현재 근무 중인 분들한테 각 직업에 대한 장점과 단점들을 필요로 한 것과 그 직업의 선택하는 데 있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대한 내용들을 밝힌 후 향후 자신이 이 직업을 선택해서 준비를 할지를 말지는 이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게 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수학 문제를 하나를 더 푸는 것보다 영어 단어 한 개를 더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은 자신이 평생 동안 해야 하는 일과 진로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돈을 지불할 때마다 무슨 기분이 드신가요. 돈을 지불하시게 되면 뇌에서는 아주 희한하고 신비한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그건 바로 뇌에서는 고통을 지각하게 되는데요. 돈을 사용하는 그 즉시 뇌 속에서는 짧은 순간에 고통을 지각하게 됩니다. 브라이언 너슨라는 스탠퍼드대학교의 연구팀이 있는데요. 그 연구팀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즉 돈을 지불하게 되면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머리에만 측정하는 자기 공명 영상장치로 헤모글로빈을 측정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헤모글로빈은 피에 섞여있는 철분들입니다. 연구 중 이 헤모글로빈은 사람의 뇌 속에서 어떠한 영향을 받을 때마다 어느 한 지점에 많이 포착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즉 피가 몰렸다는 뜻이 됩..

사람과의 대화나 상담을 통해서 자주 듣는 여러 가지 중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문장은 바로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다 또는 마음이 너무 여려요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스트레스는 절대로 안 풀립니다. 괜히 스트레스를 푸려고 하면 힘이 빠지는 법입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는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라는 지각 때문에 생기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풀리지가 않아서 받게 되는 고통이 스트레스인데 풀려고 하니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걸 통제 소재가 나에게 없다고 합니다. 사회생활하다 보면 화가 나고 짜증 날 때 도망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아마 극 소수들만 그럴 겁니다. 그럼 대부분 도망가지 못한 그 이유들은 월세도 내야 하고 카드값도 내야 하고 불안하기 때문..

글 잘 쓰기 위해서는 절대로 날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이 말에 뜻은 노력에 대한 대가 없이 되는 것도 없듯이 글을 쓰는 데 있어서도 절대 날로 먹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날로 먹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는 책을 읽지도 않고 글을 잘 쓸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노력 없이는 되는 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글쓰기 시작은 독서이고 독서의 완성은 글쓰기입니다. 그래서 독서와 글쓰기는 하나가 됩니다. 30대 평균 우리나라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을 20년을 봅니다. 반면 책을 읽는 시간 때는 평균 약 10개월치 밖에 안됩니다. 여기서 웃긴 사실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바로 평균 사람이 책 읽는 ..

상대방한테 이해하기 좋은 글을 쓰는 방법들을 알아볼 건데요. 첫 번째로는 짧게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을 짧게 적어야 할까요. 그건 바로 문장을 짧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문장을 짧게 하면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짧은 문장에서 나오는 힘은 의미 전달력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사람의 기억은 4가지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주의 단기 기억 감각 장기기억 총 이렇게 4가지인데요. 우리는 무언가의 텍스트를 읽었을 때 이해하는 측면은 바로 이 단기 기억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단기 기억을 작은 용량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전화번호 하나 정도는 쉽게 외울 수는 있지만 그 숫자가 2개 3개로 넘어가게 되면 쉽게 안 외워지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즉 문장이 길어지면 단기 ..

요즘은 스타트업이라는 멋진 단어와 함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누구나 이런 동점심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고 첫 번째 사업은 망하거나 잘 안돼서 그만두게 됩니다. 이렇게 첫 번째 사업은 망하거나 잘 진행이 안되더라도 바로 두 번째 사업으로 다시 시작을 하게 되면 첫 번째 창업 때 얻게 된 3가지의 교훈 때문에 두 번째 사업을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나아가게 되는데요. 첫 번째로 얻는 교훈은 창업자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관여하게 되는 자리입니다. 이 말은 네이버를 창업한 이해진 의장님이 카울리 홍준 님에게 했던 말인데요. 짧은 말이지만 내포한 뜻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이 문장을 읽고 어떻게 해석이 되셨을까요. 저는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조금 더 생각을 해줄 정도로 이..

생각을 정리할 때는 손으로 쓰고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손으로 쓴다는 건 즉 필기를 많이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필기 정리만 하는 것도 아닌 나 자신에게 겸손과 반성을 두 가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일기도 써야 합니다. 항상 필기를 하면서 그날 있었던 것들을 스크랩해서 한 번 더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조건 글로만 정리하는 것이 아닌 내가 알아볼 수 있게 그림으로 설명을 정리해 놓은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왜 이렇게 필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아이디어 같은 것들은 그때그때 생각이 나기 때문에 바로바로 정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사람은 한 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두 가지 세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보통 사람들은 세 가지 직업을 가진 분을 보고 엄청 바쁠 거라고 생각들..